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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갑상선암 수술 후 내용 ④ 봅시다
    카테고리 없음 2020. 1. 25. 15:13

    ​ ​#갑상선 암 요양 병원 3박 4일 입원 센 하루를 마치고 바로 요양 병원에 들어갔다. 좀 더 분명하게 말하자면... 요양 병원이 없는 산후 조리원에서 2주요 얀센 하루를 했습니다.수술 일정이 잡히자 여러 요양병원을 수소문했다. 아시는 분도 갑상선 암 수술 후..요양 병원에서 1개월간 지냈다면서"정말 아무것도 안 하고 섭취 량이 많은 곳에 들고 푹 쉬는 게 엄청난 세상에 오래 볼 때 회복에 좋다"라고 하면서 요양 병원을 짐작됐다.수술 후, 아이가 있는 어머니가 집에 돌아오면 아무리 옆에서 친정어머니도 어디든 돌봐 준다고 하는데...(삼시 세끼 영양가 있는 메뉴를 친정어머니가 하기도 어렵다) 집에서 요양하면 집안일이 눈에 보이고, 역시 아이가 있어 제대로 쉴 수 없으니, 완전한 회복을 위해 모두 요양병원이나 어디든 집과 분리해서 쉬라고 했습니다.# 수술 후 요양병원 추천 #갑상선 암 수술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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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랑과 요양병원을 알아보니... 요양 병원에 1개월간 들어가려 했으나 아무리 성인이라 하더라도 수의 sound를 앞둔 노인과 함께 요양 병원에서 보낸 없다 기쁘다 없지 않았다. 휠체어에 앉아 아이만을 기다리는 그 아이 동반의 눈빛을 잊을 수 없다.다른 대안으로 호텔에서 요양생활을 할지도 조금 봤지만, 일단 아침식사가 나쁘지 않은 호텔에서도 시리얼, 빵, 주스, 과일이 나쁘지 않으면 땡큐, 또 점심, 한 자리는 밖에서 먹고 싶은 걸 사먹을 수는 있지만 매번 나가기도 귀찮고.... 호텔은 패스! 보기에도 힘들것 같은 어른들보다 식사를 밖에서 때워야 하는 호텔보다 괜찮은 새 생명의 기운이 가득 차 영양이 들어간 세시 세끼를 주는 산후조리원을 택하기로 했습니다.#요양병원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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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격적인 면에서 비교를 하자면...요양 병원:한 방 상급 병실은 실비 50%만을 지원하기 위해서. 뭔가는 요양 병원 하나 방의 가격은 평균 한개 5-20만원 수준이다. 한달 동안 있다고 하는 것이라면 하나 만원 x 30하나=450만원에 실비 청구에 돌려받는 돈 225만원 정도다.산후조리원:모찌의 산후조리 때 간 산후조리원에 문의해 보니 다행히 여름 시즌이라 출산이 많지 않아 기꺼이 오케이를 해줬다. 전에 이용했던 곳이라 아이가 없는 대신 가격 조정을 받았다. 삼시 세끼 영양을 섭취한 식사(정스토리 식사가 당신에게도 훌륭하게 와서 당신에게도 좋았다♡) 쾌적한 공간, 나 혼자만의 시간~ 네, 나, 최근 저의 산후조리원은 천국이다 ᄒᄒ 요양병원보다 산후조리원의 금액이 저렴하기도 했습니다. # 수술 후 상처 관리 #갑상선암 수술 후 상처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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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박 4개 동안 머리를 감지하지 못했지만.조리원에서 마사지 대신 머리를 매번 감아줘서 너무 나쁘지 않아서 좋았다. 이렇게 해서 샤워는 하나, 하나 뒤 수술 후 붙인 밴드를 빼고 가벼운 샤워는 가능하다.이렇게 병원에서 처방받은 *메피폼을 붙였다.(메피폼은 하나하나 재사용할 수 있으므로 샤워 전에 가볍게 떼고 다시 붙여도 무방하다.) #메피폼 병원에서 처방받은 가격이 거의 많이 만 얼마였다. (2장 도우루오잇의 소리)하나의 칩을 드리면...병원 퇴원 전 내용에서 빼고 달라고 하면 병원비를 아낄 수 있다. 이리하여 아마존 직구로 메피폼 구입하면 5장이 들어 있어 배송비까지 하면 거의 많다 하나 0만원 안팎 같다. 사용하고 남은 메피폼은 갑상샘암 카페에 붙이며 한장 2개, 000원 정도에 판매도 하니(배송 비용은 별도) 알고 선택하면 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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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도 조금 부은 상태, 멍도 보인다.목을 전부 sound로 젖힌 것은 안 본다고 했다.^^;;2주 동안 잘 먹고 회복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잠도 많이 자고 책도 읽고 쉬기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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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술 후 드디어 일 외래! 수술은 성공했다고 했는데 암 전이 유무와 내 안에 동위원소(방사선) 치료를 하나. 심장이 뛰기 시작한 수술보다 동위원소 치료가 더 힘들었다는 소문이 많아 방사선 치료만은 받고 싶지 않았다.그리고 홍 교수의 진료는 늘 그랬던 것처럼 풀었다.진료를 기다리면서 대기하다 보니 바로 수술한 사람과 수술받는 사람의 얼굴이 구별돼 보였다. 대기하고 있는 많은 환자와 여러 가지 이야기를 많이 나누었습니다. (아주머니라면 누구나 옆에 있는 소음 자연스럽게 말할 수 있게 되었다.) 웃음)반절제들의 대부분이 반대 측에도 암이 재발되어 2번의 수술 받는 분이 많았다. 같은 수술 부위에 다시 수술을 받았고 수술 상처는 더 깊었다. 홍 교수님의 말씀은 이와타도 없이 깨끗하다. 수술도 아주 잘 됐어요. 동위원소 치료도 받을 필요 없어요. 갑상선 호르몬제 처방 줄게 3개월 후 피 검사해서 다시 만납시다. 혹시요 신발을 하시면 즉석 진료 예약을 잡으셔야 합니다. 간호사에게 말하면 빨리 예약을 잡아줍니다. 왜냐하면요--신조에는 호르몬이 중요한데. 호르몬약을 높이 사용함으로써 태아에게 매우 중요합니다.


    정말 날아갈 것 같은 기분이 좋았어.고맙다는 말을 잇고 집으로 돌아오는데 감격의 눈물이 났다.저처럼 갑상선암 초기에 발소견서의 다른 부위로 암 전이된 곳은 없고, 동위원소 치료도 필요 없는 사람도 있습니다.댁은 걱정마시고 실력있는 교수님만 과인 수유수술을 잘 받고 수술후 관리를 잘하면 됩니다.~수술후 상처관리와 건강식단은 다음 포스팅으로 남깁니다 ~To be continued... 모두가 보면 유익한 글


    #갑상선암수술후기 #갑상선암 #갑상선암수술병원 #갑상선암진단비 #갑상선암수술비용 #갑상선암수술후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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