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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 명작] 지구를 지켜라(2003) - 솔직한리뷰 _시대를 잘못 타고 나온 비운의 블랙코미디 명작!!! !!
    카테고리 없음 2020. 2. 11.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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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대를 당신, 무당, 신, 무당, 이미 떠났다는 비운의 명작이라는 평이 많은 영화 지구를 지켜라! 관객들에게 확신을 주지 않고 생각하게 만드는 영화였다.정보를 많이 주는 것이 아니라 한 방울 흘려서 마지막에 폭발시켜버리는 영화!! 이 영화를 보고 감독님께 내가 놀아난 느낌이 들어 견딜 수가 없다. 무엇보다 보통 공감이 많아져서 어떻게 보면 내가 스토리를 못하는 것을 사회를 대신해서 스토리를 해주는 것과 같은 느낌과 그 현실에 안타까움을 느낀 영화였다.개인적인 평점별⭐⭐⭐⭐아쉬운 점은 장준환 감독 특유의 유머 코드가 이 좋은 영화를 어렵게 만든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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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오프닝에서 특이한 출발을 할 것입니다.외계인을 잡아 지구를 지켜야 하는 병마개(병조림)의 히어로와 같은 감각으로 연출되고 있다. 청스토리 판타지 영화처럼 외계인이 출연하는 영화인지, 아니면 병자가 미친 인간이라 망상에 빠져 있는지 느끼게 하는 시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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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구가 외계인으로 판단하는 강만식 등장.술에 취해서 외계어를 남발해요. ​


    어쨌든 병사들은 강만식을 찾아가 납치를 시도할 것이다. ​


    치열한 몸싸움 도중 병구는 어떤 약을 떨어뜨리는데 중요한가 보다. 강만식이 도망가는데 떨어뜨린 것을 주워서 sound를 구하려고 한다. 그렇게 납치에 실패하고 본인인데! 순이가 본인 타본인 성공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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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구가 강만식을 납치해 묶고 머리를 깎고 있을 때 순이가 저런 이야기를 던진다.


    맞아, 순이는 외계인을 안 믿어 그러나 병구가 너무 좋아서 그의 내용을 믿으려 하는 것 같았다. 이런 순이의 내용에 병구는 진심으로 화를 낸다. 환자는 이 모든 것을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초반 외계인을 고문한다지만 때밀이나, 자칭 외계인의 약점이라는 눈, 거기..에 상처를 입히고 물화스를 바르는 등... 순수한 곳에서 출발한 그런 방법을 이용하고 있는 것 같아. 외계인의 약점이라면서 말하는 고문이지만 전문의학 용어를 쓰면서 과학적으로 자세히 설명하고 왜 약점인지 설명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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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구는 양봉을 하며 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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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납치된 강만식의 수사가 시작되면서 병구의 목표와 행동에 장애가 되는 사람들이 등장한다. 머리까지는 아저씨가 병소가 떨어뜨린 알약 속에서 하과인을 찾아내 더 보고 있다. 그때 한 남자를 가운데 여러 명이 함께 등장한다. 둘 다 경찰이지만 한 머리까지 경찰은 "안 서(추 형사)"와 레를 지어 걸경찰들이 실력자(이 반장) 같다. 추 형사는 익숙한 듯 자신이 필요한 것만 발견하고 유유히 현장을 지나쳐 실세 대열에 끼었던 새내기 김 형사가 따라와 추 형사에게 관심을 보인다. 뭔가 키를 갖고 있을 것 같은 기운을 토해내는 김형사, 주 형사와 김형사는 다른 식당에서 만과인 이야기를 꺼낸다. 추 형사는 자신과 관계하지 말라고 경고한다. 그리고 김 형사는 개의치 않고 이번 강만식 납치사건을 수사하고 싶어 한다. 추 형사는 밀어젖히기는 했지만 도움이 될 만한 충고를 하고 있다. 그리고 500원짜리에 확률은 어차피 50대 50이라며 노 힘 복잡하게 생각하지 말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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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젊은 남자가 누군가에 따라 한 가게의 유리창을 부수고 날아와 넘어진다. 마침내 싸우기 시작하지만 젊은 남자가 단번에 밀린다. 이 젊은 남자와 맞서는 것은 병구였다. 특유의 헬멧과 우비 같은 망토를 두르고 차이나 무협영화처럼 싸지 않더라도 무술 연출로 강인함을 보여준다. 그러나 결코 아름답지 않기 때문에 현실은 그 젊은 남자에게 투표할 수도 없다. 그 젊은 남자는 낡은 친국!?이었다. 환자를 괴롭히다... 그렇게 해서 병구가 잠시 상상했던 모양이다 결국 현실에서 한마디도 못하고 지하실로 돌아와서는 그 수치와 짜증을 낸다. 병구는 아까 화가 나서 강만식에게 화를 낸다. 그러면서


    라는 스토리를 합니다. 어머니에 대해 뭔가 사고가 있었던 것 같다. 그리고 빨리 외계인이라고, 그렇게 해서 왕자를 데려오라고 고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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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사는 강만식의 카드를 사용한 용의자가 찍힌 cctv를 확인중입니다.인상 착의만 확인하고 그 돈이 많캉망식 카드를 훔쳤다 불과 400만원만 인출한 것에 고개를 갸우뚱하면서도 별로 다른 증거를 확보하지 않고 덮으려 하는 김 형사는 아무도 보이지 않고, 전달된 용의자가 타고 가는 오토바이의 번호판을 발견하고 확대하고 확인하고 달라고 할 것이다.​


    김 형사는 곧바로 추 형사를 만나 어떤 어공장!? 로 간다. 추 형사가 하나 하는 곳인가 보다. 그 경찰은 은퇴한건지 잘린건지 모르겠지만 어공장?! 그래서 할 말은 하나도 하지 않고 노트북을 켠 채 문제를 찾고 있는 중이었다.그러니까 왜 그런 데서 하는지 모르겠어. 어쨌든 두 사람은 다시 문제에 대해 이야기를 한다. 그때 당초, 식당에서 500원짜리 동전을 던지며 단순한 의견 하렛눙데, 이번에도 500원짜리 동전이 안 나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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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그래서 두사람이 몰래 수사하고 있는 것을 이반장에게 들키고 만다. 김 형사도 잘릴 지경이 됐고, 추 형사도 이 반장에게 밀린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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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순이는 바비 인형의 옷을 다리고 있는 중이었다. 다리미가 계속 눈에 선하다. 괜찮아는 똑똑하다며 병구가 뭔지 알고 있다는 강만식. 그러면서 병구의 어머니와 옛 여칭 구의 이야기를 꺼내자 병구가 약점으로 들킨 듯 벌벌 떨면서 지하실을 뛰쳐나와 자신과 아까 납치 현장에서 떨어뜨린 파란 약을 먹고 있다. 화가 난 병구는 다시 뛰어들어 아까 다리미로 강만식의 가슴을 아프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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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다가 병구가 지나쳐 순이는 강만식 앞에서 줄타기를 하고 있다. 정예기 잘한다. 그때 강만식이 순이에게 회유한다. 병동의 예기가 거짓인 줄 알면서도 왜 그러냐고 외계인이 없는 걸 아느냐고. 순이는 그런 예기에 현혹되지 않고 귀를 기울이지 않으려고 지하실을 지나치게 가려 하지만 강만식은 병구가 정예기인 자신을 좋아하나라는 팩을 던진다. 순이는 최근까지 그런 느낌을 느꼈던 듯 동공 지진을 보여주며 병구를 찾아 정예기냐고 묻지만 순수한지 아니면 바보인지 병구는 대답하지 못하고 그 자리에서 헤어진다. ​


    병구는 이 모든 것이 강만식의 짓임을 알고 순이를 어떻게 보냈는지 심문을 합니다. 그리고 패스의 고문을 합니다. 개기 월식 31이 남았다는 정보를 주는 장면이 스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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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 형사는 수소문 끝에 병동 어머니가 입원해 있는 병원으로 가 병동에 대해 뒷연구를 한다. CCTV에 400만원을 빼간 일과 병구가 어머니 병원비를 이프직무한 날짜와 그 금액이 일치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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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만식도 미친 본인이다. 스스로 손가락을 물어뜯고, 어떻게든 탈출하는 방법을 찾고 있었다. 병구는 또 대단한 고문을 준비하던 당시 강만식은 병구를 화나게 하기 시작한다. 뭔가 미덥지 못한 구석이 있는 것 같다.역시 아까 손가락을 물어뜯으며 한 일이 손에 묶인 쇠사슬의 본인 죽음을 풀어준 것이었다. 그러다가 병구는 목이 졸리고 사망하고 마는데... 강만식은 도망치려다가 아직 성에 안 차서 죽은 병구의 가슴팍을 발로 계속 찬다.병든것 같은 느낌이지만.. 이때 심장이 자극이 되어 다시 깨어나 본인은 병구!!!


    그렇게 강만식의 가면출을 막으려고 나쁘진 않았는데! 사이렌이 울린다! CCTV에 추 형사가 나온다. 병구는 갑자기 집을 정리하고 장화 1프지앙을 가지고 나오고 나쁘지 않고 간다. 강만식은 죽어라 계단을 기어올라 대문을 두드리며 소리를 낸다.추 형사는 그 소리를 듣고는 소리를 꺼봤지만. 바로 당시 병구는 트랙터를 끌고 무심코 연기해 주위를 끌어당긴다. 하지만 나쁘지 않다... 하필이면 추 형사가 서 있는 곳은 지하실, 그리고 강만식이 손을 내밀고 있는 곳! 바로 위의 병구는 강만식의 손을 발견하고 재빨리 주 형사가 볼 수 없도록 집안으로 데려간다.(인위적인 자연스러움) 여기서 주 형사의 병구는 서로 인위적인 자연스러움 때문에 오락가락 신경전을 벌인다. 추 형사가 다가오는 방향으로 갇혀 있는 강만식이 보이는 TV가 붙어 있다. 병구는 서둘러 UFO다! 고 외치며 시선을 돌리다. 그리고 발레 아라베스크 동작을 하고 발끝으로 리모컨을 눌러 TV를 꺼버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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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사람은 밤까지 술을 마시지만 뭔가 진실이 드러날 것 같아 서로 숨기는 견해가 있다. 병동은 확실히 인위적으로 접해 있고, 추 형사는 의심은 있지만 아직 확신이 없는 상태다. 그러나 병구는 주 형사에게 외계인을 믿느냐고 묻는다. 어떻게 보면 이런 질문이 일부러 제 진심을 추 형사에게 살짝 던졌을 수도 있다는 견해를 했습니다. 날이 밝자 병구는 자고 있는 추형사를 확인한 뒤 강만식을 다시 지하실에 묶어 놓는데. 또 지나친 위기는 온다. 끌고 가다가 쇠막대 떨어뜨리고 큰 소리를 냈는데! 언제 일어났는지 추 형사는 아까 몰래 봐둔 지하실 입구에서 지하실로 들어온다. 그러곤 병구를 발견하고 총을 들이대는데, 들킨건가......아니야. 병구는 전파 송신기를 손질하고 있었다. 엄청난 대처능력... 그렇게 추 형사는 큰 소득 없이 떠돌지만 병구는 외계인간을 향한 길이라는 책을 선물한다. 추 형사는 과인으로 가는 길에서 지구라는 큰 개를 본다. 어떻게든 막으려고 하는데 큰 개가 물고 있는 뼈다. 뼈를 발라 정강이에 대보니 사람 사이즈야. 이에 확신을 가진 추 형사는 즉각 경찰에 신고하고 이 반장에게는 비밀로 하라고 당부한다. 그때 하필 달려온 곳이 병구가 양봉을 하던 곳. 환자는 섭취해서 먹는다더니 양봉장에 와 있다. 이것도 예정하고 있는건가? 두 사람은 서로의 낌새를 알아차린다. 지금은 인위적인 자연스러움이 사라져 벌들에게 먹이려고 가져온 꿀을 추 형사의 얼굴에 부어 버린다. 벌들은 추형사를 공격하기 시작하고, 추형사는 그대로 절벽에 떨어져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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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견 "지구"는 무엇인가를 맛있게 먹고 있다. 추형사의 시체 다음 컷에서 잡힌 것으로 보아... 그게 그 고기 같다. 아, 김 형사는 이 반장에게 추 형사를 찾아야 한다고 전화가 왔다고 하는데, 이 반장은 외출이 진행된 채 진행되버려서, 김 형사는 해고되고 만다. 병구는 도망치려던 강만식을 벌하기 위해 발목을 자르려 하지만 강만식은 나이안드로메다에서 온 외계인이라며 살려달라고 한다. 이 무렵이면 나도 모르게 병자가 미쳐 강만식은 외계인이 아니라는 것을 자연스럽게 믿고 흘러가고 있었다. 그런 강만식의 고백에도 통하지 않으면 어머니를 도울 수 있다며 살리는 비결을 일러준다. 병구는 어머니를 구하러 달려간다. 김 형사는 마지막까지 저의 추리를 놓치지 않고 혼자서 수사를 하지만 추 형사가 일러 줬다 500원짜리 동전이 눈에 띈다. 그리고 그 500원이 두고 있는 자리 밑에 신문에 증거 사진이 있는 것을 알고. 강만식은 박혀 있던 손을 억지로 빼내 가장 최근까지 병구가 기록해 온 외계인의 정보, 그리고 병구의 일기를 모두 확인하게 되는데. 이제야 병구가 왜 이러는지 공감할 수 있는 병구의 과거를 알려주는 장면이었다. 아버지를 사건으로 여의고 병동 삶에는 늘 그랬던 것처럼 병동을 괴롭히는 사람들이 많았다. 병동은 단순히 가족을 보호하기 위해 고치기 위해 노력했을 뿐이었고, 다른 사람들이 결과보다 훨씬 잔인했다 주위 사람들이 병구의 소중한 사람들을 모두 빼앗아 간 것이다. 아빠, 여자친구 그리고 엄마... 그래서 병구가 그토록 마지막 내 분인 어머니를 도우려 했던 것이다. 그렇게 강만식의 말을 듣고 어머니를 구하러 갔지만 병자가 도착했을 때는 어머니는 죽어 버린 상태였다. 김 형사는 병구가 범인임을 알고 이 반장에게 알리지만 이 반장은 아까 병구를 괴롭히는 친구가 범인이라며 문제를 매듭짓려 한다. 이 또한 하나의 병구 계획이었던 것이다. 그 친구의 옷과 오토바이에 타고 아까 400만원을 받고 cctv에 찍힌 것이었다.모든 게 다 계획이었던 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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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것을 마무리 짓기 위해 김형사는 병구의 집으로 찾아오게 되고, 김형사는 강만식을 발견하게 된다. 이때 병구가 들어와 병구는 어머니를 죽인 슬픔에 총을 쏘려 하지만 김 형사는 모든 것을 알고 있으니 그만두라고 말한다. 기개가 있는 병구 김 형사는 병구에게 총을 쏘려고 하는데 날아간 순이가 막 돌아와서 맞을 뻔한 환자를 구한다. 그러자 병구는 한 줄기 빛을 발견한 듯 돌아가신 어머니가 파란 약을 병구에게 뿌리는 장면이 자신감에 병구는 환한 미소를 짓는다. 마치 자신의 소중한 사람 하나 남지 않는다는 견해를 밝혔지만 다시 자기 앞에 자기 편이 생긴 기쁨이라고나 할까? 그런 것을 포장하려고 했던 것인가?! 병구는 다 안다고 하면서 자신이 미쳐가는 동안 무슨 짓을 했느냐고 말하면서 김 형사에게 너희가 더 자신 있다며 죽이려고 한다. 곧바로 당시 강만식은 sound를 치며 현실을 일깨워준다. 결국 죽인 사람들 중에는 외계인은 없고 전체 병동의 복수를 위해 죽은 사람들이라며 미친 척 하지 말라고 한다. 그러면서 따로 내가 외계인이니까 다 알려준다며 따로 자기들이 지구에 온 이유를 말해준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은 공연히 자신의 자료를 읽은 강만식이 만든 것으로 판단한 병동, 흩어져 있는 자료 중 강만식이 말한 자료가 보였기 때문이었다. 강만식은 너무 똑똑해서 자기보다 더 견해했어요. 그 때, 자기 사이에 책을 읽고 이런 이야기를 만들어서 말하다니.. ᄒᄒ 하지만 계속해서 강만식은 왕자님을 만족시켜주는 사람은 괜찮고 자신밖에 없다고 자신만 시켜준다고 한다. 머리가 복잡해진 병구,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모르지만... 이때 물파스를 만들어주는 순이, 그러고서는


    라는 이야기를 합니다.그래서 다시 정신을 차리고 병구 특유의 유니폼을 입고 떠나기 전에 묶여 있는 김 형사에게 나쁘지 않다는 등의 자료를 건네며 나쁘지 않고 잘못되면 이 자료로 외계인과 싸워 달라고 말했다. 이렇게 하고는 작은 강아지 지구를 한번 바라보다가 지구를 부탁합니다라는 대사를 남기고 강만식을 데리고 왕자를 만나러 간다. 이 대사가 지구를 지키라고 했겠지만 마지막 시선을 지구에 줌으로써 작은 강아지 지구도 지켜달라는 뜻으로 생각하게 하는 장치, 그럴듯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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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구와 강만식과 순이는 마지막 자리에 도착하고, 강만식은 기계를 작동시켜 왕자를 부르지만 병구가 방심한 틈을 타 기계로 순이를 목졸라 죽이고 몸을 맞고 병구를 죽기 직전까지 몰아붙이지만 병구는 최후의 발악을 해서 총으로 강만식을 쏘려고 하지만 총에 맞은 것은 병구. 김 형사가 병구에 총을 쏜 것이다. 결국 살아남은 것은 오만식이다. 이 반장은 죽어 있는 병동과 순이는 거들떠보지도 않고 강만식만 데리고 나가버린다. 그리고 이 반장은 승진을 예상할 수 있는 전화로 강만식에게 싸움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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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형사는 중립적인 감정이 있지만 결국 병자를 죽인 인물로... 그렇게 차를 타고 찾아봤나... 형사가 벼락을 맞아 죽는다?!? 그리고 UFO가 본인인 고 강만식이 거기 타고 왜 이렇게 늦게 왔느냐 하면 죽을 뻔했다. 그리고 지구에는 희망이 없다며 지구를 폭파시키고 끝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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