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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필리핀 화산 폭발 정보
    카테고리 없음 2020. 1. 16.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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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리핀 화산 폭발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필리핀 따가이 마닐라의 유명한 관광지 근처 한국인이 많이 거주하는 땅이라고 한다. 무슨 일이 있어도 인명피해는 없었으면 한다. 화산 폭발로 인해 필리핀 마닐라 국제공항이 폐쇄되었다. 사진으로 봐도 무섭네요. 분진이 쌓여 있어 위험해 보이는 귀추인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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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나쁘지 않은 분들이 많이 가는 보라카이와 세부는 안전한 것 같아요. 언론을 보면 세부는 화산 폭발의 땅에서 남동쪽으로 약 700km 떨어졌고, 보라카이 역시한 남쪽으로 300km이상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비교적 안전하다고 합니다. 폭발지면에는 유명한 관광지이며, 근처에 한국 거주 한인들이 많이 살고 있기 때문에 안전에 특별 유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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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필리핀 화산 조사국에 따르면 현지 시간 오후 3시 35분 타알 회사에서 1차 지진이 발발, 낮 10시 43분 2차 지진에 이어오후 1시 30분에 타알 화산의 분화구 5곳에서 날개 모양의 분출이 시작된 100여 m의 연기를 발발하는 증기 폭발로 확대되고, 오후 2시 3차 지진이 발발했다고 한다. 이어화산 폭발에 의해서 10~15km높이의 증기가 가득한 테프라 기둥이 발발한 크에죠은 시티 북쪽까지 화산재 낙하가 이어지고 있으며 화산 경보를 3단계에서 4단계로 격상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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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사관측이 확인했는데 다행히 한국인이나 관광객의 인명피해는 아직 오지 않았다고 한다. 인명피해가 없다고 하니 다행입니다. 다만 화산재가 20km 떨어진 차량까지 날아가담에 덮이는 등 막대한 재산 피해가 생성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한다. 화산재에 의해서 오후 6시 필리핀 마닐라 국제 공항의 모든 항공 편이 취소됐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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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리핀 화산연구소에서는, 상햄.수준의 폭발이 몇시 때는 며칠 내에 1어가 될 수 있다고 합니다. 탈 화산 섬 주변 지역 주민과 관광객 등 6000여명이 대피한 가운데 필리핀에 거주하는 한 누리꾼은 "마닐라에도 불구하고 분진이 크게 떨어진다. 가장 최근에는 화산재만 날고 있는 귀추"라며 필리핀 마닐라의 귀추를 알렸습니다. 사진을 보니 화산재가 심하게 날고있네요. 차량의 상태를 보면 쉽게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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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주 듣는 그룹이지만, 그룹 체리블렛이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행사에 참가했는데, 화산이 폭발하는 상황을 맞이했습니다. 멤버들과 스태프들은 무사히 호텔에 머물며 상황을 지켜보고 있는 중이라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필리핀 주재 대힌민국 대사관은 "가면화산 인극지역에 거주하는 한국인은 즉각 대피할 것이며, 위험지역 이외의 거주 동포도 필리핀 정부와 언론의 경보를 주시해달라"며 "긴급 상황이 발발하면 현지 경찰과인 대산관에 연락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번 필리핀 화산으로 인해 우리 교민을 포함한 전체 아무런 피해가 없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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