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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쿡 서부여행 샌디에고 시포트 빌리지 가는 길 (키스동상, USS 미드웨이 뮤지엄)
    카테고리 없음 2020. 3. 5.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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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보아 공원 반나절 보고 시포토우 빌리지까지 보면 하루 1정에 딱 이프니다니다. 샌디에고 시내를 구경하면서 시포트 쪽으로 걸어도 좋고, 걸어서 1시간 남짓 걸리지만, 좀 멀다고 생각하면 차로 이동 칠로 주차할 수 있습니다.나는 차로 튜너하버 공원으로 이동.USS 미드웨이 박물관&메모리얼(USS Midway Museum) & Memorial)과 키스의 동생을 거쳐 시포트빌리지까지 가봤습니다.


    가는 길에 USS 미드웨이 박물관이 멀리서 제일 먼저 보입니다. 쭉 가면 눈에 보이는 크기는 아니예요.그 거대한 항모는 실제로 운항하고 있던 것으로 은퇴 후 박물관으로 개장되어 샌디에이고에 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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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차 세계 대전에 큰 역할을 한 USS Midway.USS는 United States Ship의 약어이며 미드웨이는 태평양에서 결정적 승리를 한 전투의 이름을 따서 지었다. 들어보니 미드웨이라는 영화를 보신 분은 아시다시피:) 전투, 밀리터리에 관심 있으신 분은 관람하세요. 남자분들이 좋아해 주실거라고 생각해요.입장료는 성인 26달러, 만 62세 이상 22달러, 청소년 한 8달러이고 어린이의 하나 2달러. 입장료 치고는 비싼편 볼륨을 보면 가끔 이 굉장히 들것 같아서 저는 보통 밖에서만 보았습니다.(웃음)


    USS Memorial도 잠깐 보도록 하겠습니다.야외역사박물관과 함께 공원 곳곳에 잘 조성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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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사진을 한 번 보셨는지요? .세계 2차 세계 대전이 끝과 인고 뉴욕고 싶습니다 스퀘어에서 해군과 간호사가 키스하는 모습을 찍은 사진이네요.이 사진을 모티브로 한 조각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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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가 메인입니다. 남동생의 이름은 Embracing Peace. 키스아우로 알려져 있습니다.동생, 또 너무 거대해요.옆으로 가면 간호사 구두 정도인가요?유명한 곳입니다 보면 사진을 찍는 사람이 많아요.저는 운좋게 사람이 모여들기 전에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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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처럼 보이는 뷰는 소견보다 낭만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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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상 옆 벤치에 앉아 바다뷰도 감상합니다.사진에 날씨... 일기병에 딱 좋네요. 덥지도 춥지도 않고 염원도 잔잔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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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스하는 동생은 뒤로하고 시포트 빌리지에 가볼게요. 바다와 배를 보면서 걸어가면 금방 도착합니다. 바로 옆이니까 :) 빌리지 구경은 다음 포스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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