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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1210_싱어송라이터가수 박강수 진주 콘서트
    카테고리 없음 2020. 3. 10. 02:50

    라디오 잘 안 듣는데 우연히 들은 라디오에서 깨끗하고 맑은 목의 sound에 반한 가수#우유 박종호 강스. 그런 목 sound에 반해, Melon에 수록된 다 음악을 듣고 보고 팬이 되어 1년 정도 지났다.거제에서 과인이처럼 가까운 진주에서 공연을 하려고 망설이고 있습니다. 없이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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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제로 만나는 #미녀가수 박강수씨의 첫 곡에 소름돋고 하모니카를 불며 노래하는 그 모습은 정예기 정예기 멋있었다!! 대박 기타 치는 여자에게서 이런 자유로운 영혼의 매력은 처음이어서 나쁘지 않은데 또 한번 놀라고 앨범을 듣고 있는지 라이브를 듣고 있는지 모를 정도로 노래 한곡 한곡 당신 무를 잘해서 좋은 능♡박강수씨의 노래는 가사와 멜로디가 당신 무난하지 않다.꾀꼬리 같은... 맑은 목소리는 더 좋고... 창작할 때는 일부러 고립된 생활을 하다니 그런 희생과 고통 속에서 나쁘지 않은 노래였기에 내 심장도 뛰었겠죠? 아직은 솔로니까 왠지 그래서 더 공감되는 노래가 많을 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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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콘서트를 계기로 언제 자신을 응원하는 가수 박강수 씨가 돼 버렸다.내 영혼까지 맑아지는 그 분의 음악을 다음에는 내가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듣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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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신의 노래는<팍캉스>​ 당신을 닮고 싶고, 빨리 낮의 노래 봉잉룰 내는 휘파람은 당신의 작은 부리로 끌것 ​ 사랑이 뒤(뒤) 길게 된 아름다운 노래이다 매일 와서 아주 작은 눈이 빛나​ 군을 기다린 날이 새는데 햇빛도 창문을 열어 너를 모으다 비가 내리면 구름은 지 본 잉카 깃발을 ​ 그렇게 쓸쓸한 날들이 지봉잉에 가서 1나의 창가에 속삭이고 준 당신의 노래는 행복하다


    #박강수콘서트 #가수박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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